정유년 2017년 새해의 첫시작을 알리는 신년인사.
사장님!~
매년 변함없이 가슴에 새기고 계시는 말씀이지만,
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사원들에 대한 변함없는 생각들을 강조하셨습니다.
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에 늘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, 반복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
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빛을 발하리라~여깁니다.
그 속에 기회가 올 것이고 그 속에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.
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하여!!~
그 속에 존귀하는 한국바이오케미칼 화이팅입니다!!!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