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01월02일 신년회

관리자 | 2017.01.19 13:15 | 조회 507

정유년 2017년 새해의 첫시작을 알리는 신년인사.


사장님!~

매년 변함없이 가슴에  새기고 계시는  말씀이지만,

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사원들에 대한 변함없는 생각들을 강조하셨습니다.

 

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에 늘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, 반복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

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빛을 발하리라~여깁니다.

그 속에 기회가 올 것이고 그 속에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.

 

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하여!!~


그 속에 존귀하는 한국바이오케미칼 화이팅입니다!!!~~~~~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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