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의 준비과정이 많았다고 하여도
학습과 이론이 되어 실질적인 엔쎄라수출을 전계하였지만
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끊임없이 다시금 그 역량을 강화시키고
더 나은 품질향상을 위하여 교육과 대화로 나아가고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