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엔 많은 희망과 꿈을 가슴에 담아봅니다.
한국바이오케미칼도 어려운 경제에 영향을 안고 지나왔지만
분명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것입니다.
어렵고 힘든일이 있음 우리는 가족으로서 마음을 다져야 한다고
늘 강조하시는 대표님의 뜻에 따라 우리는 더욱 서로를 존중하며
제품향상과 발전하는 한국바이오케미칼이 될 것입니다
One!~~family!!~~~